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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어사전] 백 티 / 밸런스 / 뱅크 샷 / 버디 / 버로잉 애니멀 / 버뮤다 그래스 / 버트 / 벌룬 / 벌저 드라이버 / 범프 앤드 런 / 벙커 / 벙커 샷 / 베리드 라이 / 베스트 볼 / 베스트 아마추어

by 힐링필링 2024.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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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골프용어사전] 백 티 / 밸런스 / 뱅크 샷 / 버디 / 버로잉 애니멀 / 버뮤다 그래스 / 버트 / 벌룬 / 벌저 드라이버 / 범프 앤드 런 / 벙커 / 벙커 샷 / 베리드 라이 / 베스트 볼 / 베스트 아마추어


백 티[Back tee]

한 홀의 티잉그라운드 중 가장 뒤(먼) 쪽에 있는 것. 챔피언 티 라고도 함.공식 대회에서 플레이어들이 사용하는 티잉 그라운드임.

밸런스[Balance]

스윙할 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피니시 때까지 밸런스 가 잡히면 좋은 스윙으로 평가됨.

뱅크 샷[Bank shot]

목표 지점 앞에 높은 둔덕이 있을 경우 피치샷으로 둔덕을 맞힌 뒤 바운스로 턱을 넘어 굴러가게 하는 샷.

버디[Birdie]

한 홀에서 파(기준 타수)보다 1타 적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일.

버로잉 애니멀[Burrowing animal]

토끼,두더지,다람쥐,도롱뇽처럼 주거나 은신처를 위해 구멍을 파는 동물을 말함.벌레나 곤충은 제외함.구멍파는 동물이 파놓은 구멍은 구제대상임.

버뮤다 그래스[Bermuda grass]

남쪽지방에서 잘 자라는 잔디의 일종.촘촘하고 거칠며 더위에 강한 것이 특징.미국의 경우 플로리다주 소재 골프장의 그린에 많이 식재돼있음.미국PGA투어는 시즌초 서부지역에서 대회를 하다가 동부지역으로 넘어가는데 이때 버뮤다 그린에 잘 적응해야 성적을 잘 낼수 있다고 함.보통 티잉그라운드,러프,페어웨이 잔디로 쓰임.

버트[Butt]

그립의 끝 부분을 일컬음.

벌룬[Balloon]

친 볼이 강한 맞바람에 밀려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붕 뜬채로 낙하하는 것.

벌저 드라이버[Bulger driver]

페이스 가운데가 약간 볼록하게 설계한 드라이버.클럽헤드의 힐이나 토에 볼이 맞아도 똑바로 나가기 위해 이렇게 설계함.

범프 앤드 런[Bump & run]

그린 주변에서 하는 쇼트 어프로치샷의 하나.볼과 홀 사이에 장애물이 없을 경우 볼을 처음부터 굴려서 홀에 다다르게 하는 어프로치 샷.

벙커[Bunker]

코스 안에 있는 해저드의 하나.모래로 채워져 있는 것이 보통임.

벙커 샷[Bunker shot]

벙커에서 하는 샷.볼부터 먼저 맞혀야 하는 페어웨이 벙커샷도 있으나 대개는 그린 주변 벙커샷을 이름.그린 사이드 벙커에서는 클럽헤드가 볼 뒤의 모래부터 치면 그 충격으로 볼이 떠 그린에 오름. Explosion shot 이나 Splash Shot 이라고도 함.벙커샷을 하기 전(어드레스 때나 백스윙 때)에는 클럽을 모래에 접촉해서는 안됨.

베리드 라이[Buried lie]

벙커에서 볼의 일부 또는 전체가 모래에 덮인 상태.모래 입자가 가는 벙커에서 주로 발생하는 상황으로 초보자들은 치기 어려운 라이임.

베스트 볼[Best ball]

플레이어 1명이 2명 이상의 다른 사이드(편)와 대항해 경기를 할 때 각 사이드의 최소타수를 일컬음.일반적으로 최소타수를 기록한 스코어를 채택하는 것을 볼을 베스트 볼이라고 함.

베스트 아마추어[Best amateur]

오픈 대회에서 아마추어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잘 한 선수.오픈대회에서 아마추어가 프로를 제치고 우승하는 사례도 드물지만 가끔 있음.

[출처]한경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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