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터디

[골프용어사전] 업라이트 / 업라이트 라이 앵글 / 업라이트 스윙 / 업스윙 / 업스트럭션 / 업저버 / 업힐 라이 / 에러 마진 / 에어 건 / 에어 샷 / 에어레이션 홀 / 에이밍 / 에이스 / 에이지 슈트 / ..

by 힐링필링 2024. 3. 31.
반응형

골프 용어

[골프용어사전] 업라이트 / 업라이트 라이 앵글 / 업라이트 스윙 / 업스윙 / 업스트럭션 / 업저버 / 업힐 라이 / 에러 마진 / 에어 건 / 에어 샷 / 에어레이션 홀 / 에이밍 / 에이스 / 에이지 슈트 / 에이지 홀


업라이트[Upright]

꼿꼿이 섬.셋업 자세,스윙 플레인,어드레스 상태의 클럽 헤드 등이 수직에 가까울만큼 세워진 상태.

업라이트 라이 앵글[Upright lie angle]

어드레스했을 때 클럽의 리딩 에지가 고루 지면에 닿는 대신 힐 만 닿고 토 는 뜬 상태.키가 작은 골퍼에게서 볼 수 있으며 볼은 목표 왼쪽으로 가기 일쑤임

업라이트 스윙[Upright swing]

수직에 가까운 스윙 플레인 으로 스윙하는 일.키 큰 골퍼들에게서 볼 수 있음.

업스윙[Upswing]

백스윙.

업스트럭션[Obstruction]

코스 안에 있는 장애물을 총칭함.구체적으로는 모든 인공물로서 도로와 통로의 인공 표면과 측면,그리고 제조된 얼음을 지칭함.장애물이 스탠스를 취하거나 볼을 치는 데 방해가 되면 구제받음.움직일 수 있는 것을 Movable obstruction ,움직일 수 없는 것을 Immovable obstruction ,그리고 대회 등을 위해 임시로 설치된 장애물을 Temporary obstruction 이라고 함. OB 를 표시한 말뚝이나 담장은 장애물이 아님.

업저버[Observer]

골프 경기 중 발생하는 규칙 위반에 대해 심판원에게 보고하고,어떤 사실의 재정에 관해 심판원을 보조하도록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 업저버 는 깃대를 들거나 볼을 마크하거나 집어올릴 수 없음.

업힐 라이[Uphill lie]

오른손잡이의 경우 스탠스를 취했을 때 왼발이 오른발보다 높은 상태.

에러 마진[Margin of error]

잘못을 보정할 수 있는 여지.실수를 커버할 수 있는 여지. Margin for error 라고도 함.“에러 마진이 크다”라고 하면 “실수해도 리커버리 샷 을 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로 해석할 수 있음.또 “Give yourself a margin for error.”(실수해도 빠져나갈 틈을 주라) “Whenever it s windy,your margin of error is reduced.”(바람이 불 땐 실수하면 만회할 기회가 줄어든다) 등으로 쓰임.

에어 건[Air gun]

골퍼들이 라운드 후 신발·옷 등에 달라붙은 먼지·풀잎·흙 등을 털 수 있도록 공기분사식 청소 기구.

에어 샷[Air shot]

플레이어가 칠 의도를 가지고 스윙을 했으나 볼을 맞추지 못하고 헛스윙을 하는 것. 헛치기 또는 Whiff 라고도 함.칠 의도가 분명했으므로 1타로 계산함.

에어레이션 홀[Aeration holes]

잔디의 생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면에 구멍을 뚫어 통풍을 시키거나 거름을 주는 일. 에어레이션 을 할 때에는 코스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이 보통임.

에이밍[Aiming]

클럽헤드와 몸을 목표라인과 스퀘어하게 맞추는 일.조준,겨냥. Aim 이라고도 함.

에이스[Ace]

한 홀에서 첫 샷이 곧바로 홀에 들어가는 것.대개 파3홀에서 나오나,가끔 짧은 파4홀에서도 기록됨. 에이스 라는 말보다는 Hole in one 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씀.

에이지 슈트[Age shoot]

한 라운드를 자신의 나이 이하 스코어로 마치는 일.건강과 기량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기록으로 모든 골퍼들의 꿈.고 연덕춘 옹이 1993년 챔피언시리즈에서 잇따라 작성함.아놀드 파머,게리 플레이어를 비롯 구자경 허정구 김동휘 김대순 우제봉 박성상 손태곤 씨 등이 Age shooter 임.세계 최고령 에이지 슈트 는 캐나다의 톰슨으로 1973년 103세의 나이로 103타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에이지 홀[Age hole]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그보다 많은 홀을 한 번에 라운드하는 것.1983년 6월 80세의 한일본인이 15시간37분동안 108홀을 플레이한 것이 유명함.건강과 기량,정신력이 고루 조화를 이뤄야만 달성할수 있는 거대한 작품 .

[출처]한경 용어사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