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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골프용어사전] 퍼트 아웃 / 퍼트 퍼 라운드 / 퍼트라인 읽기 / 퍼트선 / 퍼팅 그린 / 퍼팅 애버리지 / 펀치 샷 / 페그 티 / 페널티 / 페더리 / 페리미터 / 페리오 방식 / 페리퍼럴 웨이팅 / 페어 / 페어링
퍼트 아웃[Putt out]
퍼트로 홀아웃하는 것.
퍼트 퍼 라운드[Putts per round]
라운드 당 퍼트수.한 라운드에 그린에서 퍼터로 친 총 스트로크 수.그린 밖에서 친 것은 산입하지 않음.
퍼트라인 읽기[Reading a putt]
퍼트라인을 읽는 일.
퍼트선[Line of putt]
그린에서 플레이어가 볼을 쳐서 보내고자 하는 선.
퍼팅 그린[Putting green]
플레이하고 있는 홀에서 퍼트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장소.잔디가 잘 다듬어진 퍼팅 그린 에는 홀이 뚫리고 깃대가 꽂힘.퍼팅 그린에 볼이 있으면 마크한 후 집어올려 닦을 수 있음.볼의 일부라도 퍼팅 그린에 닿아 있으면 그 볼은 퍼팅 그린에 있는 볼임..
퍼팅 애버리지[Putting average]
정규타수로 볼을 그린에 올린 홀에서 행한 한 라운드 퍼트 수.파3홀에서는 1온,파4홀에서는 2온,파5홀에서는 2~3온을 한 홀만 산출 대상으로 삼음.
펀치 샷[Punch shot]
손목을 최대한 이용해 맞바람이 부는 상황 등에서 볼을 낮은 궤도로 보내는 기술샷의 일종.왼팔과 그립을 단단히 하고 체중은 시종일관 대부분이 왼발쪽에 머물러야 하며 백스윙은 짧고 짜임새있어야 함.임팩트 직후 폴로 스루도 지면을 따라 낮게 유지해야 함.볼이 낮게 나아가게 해야 하므로 어드레스 때 볼 위치는 스탠스 뒤쪽에 와야 함.클럽헤드가 내려오는 단계에서 볼과 접촉하게 되며 디보트는 볼보다 훨씬 앞쪽에 생김.정확히 구사할 경우 볼은 그린에 떨어져 곧 멈춤. Knock down shot 과 비슷하나 미세한 차이가 있음.
페그 티[Peg tee]
티샷할 때 볼을 올려놓기 위해 지면에 꼽는 나무 조작. Peg Tee 라고도 함.
페널티[Penalty(stroke)]
골프규칙을 위반했을 때 플레이어나 그 편의 스코어에 가산되는 스트로크.
페더리[Feathery]
안에 깃털을 넣은 다음 가죽으로 봉합해서 만든 볼.1850년대 천연 고무나무 수지를 원료로 해서 대량생산된 ‘구타 페리카 볼’이 나오기 전까지 애용됐던 볼임.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표면이 거칠어져 오늘날의 ‘딤플’과 같은 효과도 있었음.‘Feather ball’이라고도 함.페더리 이전에는 나무를 깎아 만든 ‘우든(wooden) 볼’을 썼음.
페리미터[Perimeter]
클럽헤드의 주변 가장자리.
페리오 방식[Peoria method]
핸디캡을 정확히 모르는 플레이어들이 경기를 할 때 그날 스코어를 기준으로 즉석에서 핸디캡을 산출하는 방식.주최측이 18홀 중 6개홀을 플레이어들 몰래 지정해 놓고,그 홀 스코어를 기준으로 핸디캡을 산출함. Peoria system 이라고도 함.요즘은 New Peoria method 가 더 많이 쓰임.
페리퍼럴 웨이팅[Peripheral weighting]
클럽헤드 무게를 주변으로 균등히 배분함.
페어[Pair]
스트로크플레이나 매치플레이에서 파트너가 되는 두 사람 또는 두 사람의 조합.
페어링[Pairing]
스트로크플레이에서 조편성을 말함.보통 4라운드로 치러지는 남자대회는 1,2라운드는 동일 선수들이 같은 조에 편성되며 3,4라운드에서는 성적순으로 조가 짜임.3라운드로 치러지는 대회의 경우 1라운드는 주최측이 페어링 을 하고 2,3라운드는 성적순으로 편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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